[스포팅체대입시] 한 여름 밤의 달리기 해변 마라톤 대회 _ 스포팅 체대입시 17기 교육생들의 멋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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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대홍, 김성현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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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달리기 해변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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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학을 꿈꾸는 스포팅 체대입시 17기 교육생들의 멋진 도전!! -
[ 2015 / 08 / 01 오후 4:32 ]
박경덕 기자 | eqeq12@naver.com
△ 힘차게 출발!
<!--StartFragment-->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7월, 예향의 도시 목포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목포 해변 마라톤대회’는 "Let's run together!(함께 달려요!)“라는 특별한 주제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재충전과 추억 및 건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5km 가족코스'(좌) 와 '10km 건강코스'(우)
2015년 7월 25일 오후 7시, 출발신호와 함께 ‘10km 건강코스’를 선택한 500여명의 참가 선수들이 출발하였으며 30분 뒤, ‘5km 가족코스’를 선택한 나머지 500여명의 선수들도 뒤이어 출발하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갓바위 문화의 거리 내에 있는 원형광장에서 출발하여 ‘갓바위 반환점’과 ‘제일중 반환점’을 거쳐 다시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구성되었다.
△ 스포팅 체대입시 마라톤에 도전하다! △ 교육생 중 1등으로 들어온 '윤재형'(우)학생과
2등으로 들어온 '김민수'(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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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스포팅 체대입시 17기 교육생들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스포팅 교육생들은 잠시나마 공부와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서로 바라보면서 웃음을 터뜨리거나 주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대회를 한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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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후 포토존에서 찍은 단체사진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10km 건강코스’를 완주한 스포팅 체대입시 17기 교육생들!!
대학 입시에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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